회사원 김씨의 소소한 행복 도서관 「영메이북카페」
회사생활에 지치거나 이유 없이 힘이없을때 그럴때면 버릇처럼 책 한권을 골라서 읽어 봅니다. 오늘 내가 정말 힘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게으름을 부리고 있는지 책은 내마음을 꿰뚫고 있듯이 나의 지쳤던 마음을 달래주고 때론 지칠일이 아닌데 라고 질책도 해줍니다. 날 마다 달라지는 사람의 감정 기분과 달리 아무리 낡아도 변함 없는 책은 늘 저를 위한 바른 길잡이가 되어줍니다. 앞으로 추천해드리는 책한권에서 전해지는 메세지가 영메이북카페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힘이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 오늘도 영메이북카페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:)